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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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본격 시작
- 삼거리·서북갤러리 하반기 전시 8월부터 순차 개최
- 지역예술인·단체에 전시공간 무료 지원…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지역예술인과 단체의 창작활동 및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의 하반기 전시를 오는 8월부터 삼거리갤러리와 서북갤러리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전시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단은 상반기에도 삼거리갤러리와 서북갤러리에서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전시 총 22건을 운영하고 3,481명의 시민이 관람했으며,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등 예술인과 시민이 작품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예술인과 단체의 전시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대관 기간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해 운영하며, 정기 및 수시대관을 통해 선정된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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