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9월 한 뼘 갤러리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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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삼거리 갤러리에서 총 2건의 대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은 지역예술인(단체)의 전시공간 지원을 통해 예술활동의 확대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삼거리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총 2건으로, 북세통문학회의 디지털카메라로 자연과 사물의 시적 형상을 포착한 사진전으로 구성된,‘다닥다닥 마침표가 있다’전시를 9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진행되며,
9월 25일(수)부터 9월 29일(일)에는 선과 색이라는 주제로 우리 주변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표현한 팀셔터의 사진전 <“線” 그리고 “色”>전시가 개최된다.
한 뼘 갤러리(삼거리․서북 갤러리)의 관람료 및 프로그램 진행비는 무료이며, 전시관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을 참조하면 된다.
※ 2024 한 뼘 갤러리(삼거리․서북) 9월 전시 일정
장소 | 전 시 명 | 전 시 일 정(수~일) | 단체(개인)명 |
삼거리 갤러리 | 다닥다닥 마침표가 있다 | 09.04.~09.08. | 북세통문학회 |
'線' 그리고 '色' | 09.25.~09.29. | 팀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