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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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20-10-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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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송영훈’
깊어가는 가을과 조화를 이루는 첼로 선율로 기대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임전배)은 깊어가는 가을에 맞추어‘장일범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관람 문화를 활성화 하고 클래식 애호가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하여 오는 10월 28일 수요일 예정된 이번 콘서트는 방역지침에 따라 띄어앉기 좌석배치로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줄어든 객석수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스마트폰으로도 만나 볼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장일범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10월의 주인공은 완벽한 기교와 따듯한 감성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이다. 화려한 연주 활동 이외에도 “클래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예술의전당 인기 기획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하였고, 현재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주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오전 11:00부터 천안예술의전당 온라인 중계 페이지를 비롯하여 네이버TV, VLIVE,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미지 공연기획팀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공연장 소독 및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코로나블루로 사회적 우울감이 만연해 가는 지금상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며, 출입자 명부 기재 또는 QR코드 본인인증을 해야 입장·관람할 수 있다. 공연문의는 1566-0155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조하면 된다.
깊어가는 가을과 조화를 이루는 첼로 선율로 기대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임전배)은 깊어가는 가을에 맞추어‘장일범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관람 문화를 활성화 하고 클래식 애호가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하여 오는 10월 28일 수요일 예정된 이번 콘서트는 방역지침에 따라 띄어앉기 좌석배치로 현장 관람이 가능하며, 줄어든 객석수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스마트폰으로도 만나 볼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장일범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10월의 주인공은 완벽한 기교와 따듯한 감성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이다. 화려한 연주 활동 이외에도 “클래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그는 예술의전당 인기 기획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하였고, 현재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주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피아니스트 서형민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오전 11:00부터 천안예술의전당 온라인 중계 페이지를 비롯하여 네이버TV, VLIVE,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미지 공연기획팀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공연장 소독 및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코로나블루로 사회적 우울감이 만연해 가는 지금상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며, 출입자 명부 기재 또는 QR코드 본인인증을 해야 입장·관람할 수 있다. 공연문의는 1566-0155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