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토요일에 놀러와’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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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07-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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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오는 8일 오후 2시 천안역 CGV앞에서 2017 판 페스티벌 ‘토요일에 놀러와’ 네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토요일에 놀러와’는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천안의 전문예술인과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연으로 다음달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역 CGV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천안난타때려 THEHIT!!(난타)’, ‘소리사위(사물놀이)’, ‘유어스(댄스음악)’, ‘정지운(발라드)’, ‘스윙어스(스윙댄스)’, ‘정한빛(발라드)’, ‘양호근(마술)’ 등 지역 생활문화동아리와 대학동아리, 뮤지션, 퍼포머들로 구성된 합동공연이 진행된다.
[충청매일 조호익기자/ 2017.07.06]
‘토요일에 놀러와’는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천안의 전문예술인과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연으로 다음달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역 CGV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천안난타때려 THEHIT!!(난타)’, ‘소리사위(사물놀이)’, ‘유어스(댄스음악)’, ‘정지운(발라드)’, ‘스윙어스(스윙댄스)’, ‘정한빛(발라드)’, ‘양호근(마술)’ 등 지역 생활문화동아리와 대학동아리, 뮤지션, 퍼포머들로 구성된 합동공연이 진행된다.
[충청매일 조호익기자/ 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