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무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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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무용대상
-‘2026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 개최... 9개 무용단, 최종 결선을 향한 경연
천안시와 (사)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무용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이 10월 2일(금) 천안흥타령춤축제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본선에는 우수한 작품성과 예술적 역량을 갖춘 총 9개 단체가 이름을 올려 각기 다른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본선 경연을 통해 선정된 상위 2개 단체는 오는 12월 10일(목)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최종 결선에 올라 대한민국무용대상의 최고 영예를 향한 마지막 무대를 펼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용 경연이 서울을 넘어 천안의 축제 현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전문 무용예술과 시민들이 만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정한 심사로 가려지는 대한민국무용대상의 주인공
대한민국무용대상은 예선·본선·결선의 총 3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본선 심사에는 전문심사위원 7인과 무용 전공자를 제외한 국민심사위원 10인이 참여하며, 온라인 심사 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심사 결과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집계·반영되며 최종 점수와 순위가 공개돼, 관객들도 경연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본선 경연 종료 후 9개 단체의 순위가 결정되며, 3위와 4위 단체에는 각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과 천안시장상이 수여된다. 본선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두 단체는 최종 결선에 진출해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두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한편, 「2026 대한민국무용대상」은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조성을 위한 친환경 운영에도 나선다. 종이 사용과 인쇄물 제작을 줄이기 위해 리플릿과 프로그램북을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제공하며, 포스터와 현수막·배너 등 오프라인 홍보물도 행사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량만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자원 사용과 폐기물을 줄이고, 공연예술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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