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갤러리] <한글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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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마케팅팀
작성일 23-07-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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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작품은 관객과 소통하는 하나의 언어로 존재한다.
시애화의 이번 전시는 김가을 작가의 동양화 작품이 주가 되어 진행된다.
특별히 고우리 시인의 시와 피아니스 이솔의 연주가 함께한다.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이 사용하는 각자의 언어는 한 곳에 모여 “한글로” 완성된다.
이솔의 연주에 화답하듯 김가을 작가의 그림이 흐르고 고우리 시인의 시가 이들의 대화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각자의 언어로 저마다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한글로” 모이는 이번 전시는 특별히 미디어를 활용한 전시로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끌 예정이다.
관객은 때로는 음악으로, 때로는 시로 김가을 작가의 작품을 읽어나갈 것이다.
지루하지 않은 작품 앞에서 관객은 어떤 말로 감상을 전하게 될지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