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11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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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오는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한 뼘 갤러리(삼거리․서북 갤러리) 2곳에서 총 7건의 대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은 지역예술인(단체) 활동 확대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공간(삼거리ㆍ서북 갤러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해뜰전(11.5~9) ▲보아 SEE YOU(봣슈?)(11.12~16) ▲2025년 그림사랑 유화 작품전(11.19~23) ▲바람꽃자수 시무 민화회원전 우리그림민화이야기 세번째(11.26~30) 총 4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이소현 개인전 전-보(11.5~9) ▲추정인 개인전 BUDDHA PLANET(11.12~16) ▲남궁희재 개인전 남겨진 것들(11.19~23) 총 3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 ~ 18시에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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