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만나는 천안의 시간,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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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만나는 천안의 시간,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전 개최
- 〈천안문학:문학과 시간이 만나는 곳〉展 2026. 7. 7.(화) ~ 12. 13.(일)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 천안시립문학관은 천안문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개관전 <천안문학:문학과 시간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남구보건소 별관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조성된 문학관은 천안문학이 쌓여온 시간의 층위를 담은 개관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천안문학의 문장을 따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관람객이 직접 읽고, 듣고, 쓰며 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마련됐다.
전시는 ▲천안문학의 시작을 알리는 「여는말」 ▲문학을 감각으로 느껴보는 「문학이 머무는 자리」 ▲천안문학의 발자취를 기록한 「문학이 쌓여 온 자리」 ▲문학의 기억을 음악으로 감상해보는「문학이 닿는 시간」 ▲천안 풍경을 문학으로 만나보고, 키워드를 선택해 자신만의 시간을 담는 문학시계를 만들어보는 「맺음말」순으로 이어진다.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전시는 오는 7월 7일(화)부터 12월 13일(일)까지 진행되며,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이번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을 통해 천안 문학 창작의 거점이 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문학을 만나고 참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학관 2층에는 문학갤러리 전시공간과 편안하게 책을 읽고 감상할 수 있는 도서자료실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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