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예술 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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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예술 꿈’선물
- 문화 사각지대 해소 앞장… 특수학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 전개
- 마술·국악·클래식·스트릿댄스 4개 장르 융합형 다윈 예술 공연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문화 취약지역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2026 찾아가는 예술무대 - 구석구석 천안, 꿈꾸는 예술무대」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된 읍·면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와 평소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관내 특수학교(천안인애학교, 나사렛새꿈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문화 복지 실현에 초점을 맞추었다.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 무대에서는 클래식, 국악, 마술, 댄스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으며, 관내 아동·청소년 및 교직원 등 2,300여 명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특수학교 공연에서는 학생들의 신체적·환경적 제약을 고려해 교내 강당 등 익숙한 공간에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화려한 마술과 역동적인 댄스, 수준 높은 클래식 선율이 펼쳐져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으며, 재단은 면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세심한 관람 안내를 통해 무대를 안전하게 마쳤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문화 소외계층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깊은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공익적 문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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