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9월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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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마케팅팀
작성일 25-09-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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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한 뼘 갤러리(삼거리․서북 갤러리) 2곳에서 총 4건의 대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은 지역예술인(단체) 활동 확대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공간(삼거리ㆍ서북 갤러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2025 제8회 대한민국 생활미술 페스티벌(9.3~7) ▲2025 빛다색회 The Harmory(9.10~14) 총 2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쉼, 선을 따라 흐르다(9.17~21) ▲제5회 아이퍼플 정기전시회 시간을 그리는 아이들(9.24~28) 총 2건의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 ~ 18시에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