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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 ·《뿌리와 열매》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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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26-07-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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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 ·뿌리와 열매동시 개막

- 현대미술과 공예를 아우르는 전시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운영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 천안시립미술관은 지난 71일 공공미술관 협력전시 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2026 찾아가는 공예작전The Masterpieces of Korean Craft: 뿌리와 열매를 개막했다.

 

8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이 기획하고 충남도립미술관이 협력한 공공미술관 협력전시와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으로 구성됐으며, 천안시립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1전시장에서 열리는 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1960~7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전시다.

 

기존 예술 형식과 제도적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실험을 시도한 충남 출신 작가 김순기, 박영숙, 성능경, 황규태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진, 영상, 인쇄매체 등을 통해 한국 실험미술의 흐름을 소개한다.

 

2전시장에서 열리는 The Masterpieces of Korean Craft: 뿌리와 열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전시다.

 

2026년 신규 사업인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의 충청권 순회전으로, 천안시립미술관을 시작으로 아산 온양민속박물관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관람객의 전시 이해를 돕고 다양한 감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를 위한 전시 도슨트 문화가 있는 날 야간개장》 △감각 확장형 티 클래스 감각의 잔》 △8월의 미술 특강 균열: 충남의 아방가르드로 읽는 새로운 미술 이야기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충남 현대미술의 실험성과 한국 공예의 깊이 있는 가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더욱 가까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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