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천안예술의전당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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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예술의전당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평균율 1권 음반 발매 기념 공연 개최
천안문화재단은 2026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0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 바흐 평균율 1권 음반 발매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흐의 대표적인 건반음악 걸작인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전곡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되었다.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평균율 전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피아니스트 손민수는 한국인 최초 호넨스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카네기홀, 산토리홀, 콘세르트허바우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바흐와 베토벤 해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국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스톤 글로브는 그를 두고 “그는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 태어났다” 고 평했으며, 뉴욕 타임스는 "사려 깊은 상상력과 시적인 연주”, 그라모폰은 "고도로 독창적이고 지성적인 연주” 라고 평가한 바 있다. 그의 바흐 음반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클래식 음반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 손민수는 바흐가 남긴 스물네 개의 프렐류드와 푸가를 통해 조성음악의 질서와 아름다움, 그리고 인간의 사유가 만들어낸 음악적 우주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 회원은 예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1566-0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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