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의미 ( 갤러리 허송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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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유리건판 사진이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의미
개인전. 황재철
전시총괄. 엄우산
운영시간. 24시간 운영, 쇼룸형
전시기간. 2026년 11월 03일 화요일부터 – 11월 28일 토요일까지
전시장소. 충남 천안시 동남구 각원사길 132, 갤러리 허송세월
본 사업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전시 노트
과거 유리건판 사진 속에 기록된 문화재 앞에서, 19세기 아날로그 기법으로 오늘날의 우리를 유리판 위에 담아냅니다.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시선'을 포개어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기는 특별한 아카이브 프로젝트입니다.
1917년 그 자리, 묵묵히 쌓여온 석탑 앞에서 사진을 남기듯, 2026년 오늘 1917년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나의 초상을 남깁니다. 유리건판 속 사진이 우리 역사에 던지는 깊은 의미를 함께 되새겨 같은 장소 같은 방식으로 오늘에 우리를 기록하였습니다.
현대에는 수많은 사진이 생겨나지만, 진정 특별한 한 장의 사진에는 깊은 이야기와 감동이 담깁니다. 1900년대 일제강점기 기록된 유리건판은 우리의 아픈 역사와 문화재를 담은 사료이자, 과거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100년 전 그 자리, 그 앵글에서 바라본 풍경 속에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새기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100년 전과 100년 후의 시선이 만나 후대에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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