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더함앙상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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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문화예술단체 | |
생년월일 | 비공개 | |
비공개 | ||
활동분야 | 음악 |
소개
주요활동
The Hahm(더 함)은 피아노1,2, 바이올린1,2, 비올라, 플롯1,2, 첼로로 이루어진 앙상블 단체이다. 더 함은 한글로 ‘더하다’라는 동사를 명사화 시킨 말로 ‘여러 악기의 소리가 더해서 음악적 역량이 커지다, 넓어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불어 더하다‘라는 팀명과 같이 악기의 다양화, 더 나아가 장르의 다양화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2022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고, 거리버스킹을 통해 관객과 가까이 음악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