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예술뱅크

소개

청음(CH)오케스트라는 박청식 음악감독겸 상임지휘자를 필두로 2017년 5월에 창단된 ‘천안지역의 젊은 관현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단체입니다.

2018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연주회와 <천안 코러스가든 합창단 제 6회, 8회 정기연주회>, <천안 글로리아 합창단 제 26회 정기연주회>, <평택시 합창단 제 40회, 42회 정기연주회>, <양산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열린음악회’, ‘송년드림콘서트’, ‘독립운동가 우산 윤현진’> 등 많은 연주단체와의 협연, 청음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음악으로 듣는 이야기 콘서트>, <음악산책 콘서트>시리즈를 통한 찾아가는 음악회, 흥타령 춤 축제 <드라이브 인 씨어터, 프린지무대>, Fine Day Festival 2018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초청연주, 거리 버스킹,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더 클래식> 등 정통 클래식 공연을 비롯하여 실내악, 합창 반주 및 오페라 반주 등 폭넓은 장르의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과의 거리를 좁혀가고 있으며, 젊은 연주자들의 즐거운 클래식 무대를 지향하는 전문예술단체입니다.

청음 오케스트라는 매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뛰어난 팀 결집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역의 젊은 연주자와 신인 지휘자 등 지역 예술인 발굴 및 연주자들에게 활동무대를 제공하고 연주기회를 확대함으로 현재 전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여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매년 청음오케스트라 단독 정기연주회와 <천안 코러스가든 합창단 제 6회, 8회 정기연주회>, <천안 글로리아 합창단 제 26회 정기연주회>, <평택시 합창단 제 40회, 42회 정기연주회>, <양산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열린음악회’, ‘송년드림콘서트’, ‘독립운동가 우산 윤현진’> 등 많은 연주단체와의 협연, 청음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음악으로 듣는 이야기 콘서트>, <음악산책 콘서트>시리즈를 통한 찾아가는 음악회, 흥타령 춤 축제 <드라이브 인 씨어터, 프린지무대>, Fine Day Festival 2018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초청연주, 거리 버스킹,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더 클래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