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예술뱅크

소개

주요활동

소개
- 천안시인회는 천안을 연고로 하는 회원들의 시문학 소양을 넓히고 지역의 문학적 역량을 높이는 일에 스스로 노력하고자 조직한 시동인 임.
-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배제하고 순수 서정시 창작의지를 30년 가까지 유지해 온 문학단체 임.
- 30년 동안 문예창작 활동을 해왔고 개인의 문학 역량 발전과 지역 문학 정서를 전국의 문학애호가에게 알리고자 해마다 문예 동인지를 발간함.
- 현재 12명의 회원으로 활동 해왔고 시창작 활동이 돋보이는 회원 외 천안 연고 시인들을 초대시인, 추천시인으로 작품을 수록함.
창작 활동
- 1995년 1호 사화집 『낮은 데로 향하느니』, 1996년 2호 사화집 『돌담 사이 풀 한 포기』, 1997년 3호 사화집 『누구를 부르는가, 그대』,
1998년 4호 사화집 『고운 눈빛으로 얼굴 붉히고』, 1999년 5호 사화집 『그때는 별이 맑았다』, 2000년 제6호 사화집 『오늘 내 그리움은 고삐가 없다』,
2001년 제7호 사화집 『지상에서 꽃이 되었다』, 2002년 제8호 사화집 『빈집 마당에 쏟아지는 아침 햇살』, 2003년 제9호 사화집 『내 몸에 삽날을 지르는 바람아』,
2004년 제10호 사화집 『감꽃은 언제 피고 언제 지는가』, 2005년 제11호 사화집 『능금꽃이 지는 오후』,
2006년 제12호 사화집 『안개 속에 나무 한 그루 서 있다』, 2007년 제13호 사화집 『불면』, 2008년 제14호 사화집 『어쩌겠습니까』
2009년 제15호 사화집 『안부를 묻다』, 2010년 제16호 사화집 『숨』, 2011년 제17호 사화집 『노을에 사무치다』,
2012년 제18호 사화집 『무위제국에 들다』, 2013년 제19호 사화집 『꽃나무에 새긴 나이테』, 2014년 제20호 사화집 『아주 작은 얼룩』,
2015년 제21호 사화집 『천안시 21집』, 2016년 제22호 사화집 『천안시 22집』, 2017년 제23호 사화집 『천안시 23집』,
2018년 제24호 사화집 『시간의 갈피』, 2019년 제25호 사화집 『그대라는 배경』, 2020년 제26호 사화집 『고민잔치위원회』,
2021년 제27호 사화집 『귀가 막혀서』, 2022년 제28호 사화집 『꽃의 기호』, 2023년 제29호 사화집 『우두커니 너는』, 외
2004년 12월 28일 천안시인회 열번째 사화집 발간 기념문학강연 및 시낭송과 시화전, 2016 천안사람, 시사랑 시화전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