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천안시인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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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문화예술단체 | |
생년월일 | 1995 | |
ggatuli51@hanmail.net | ||
활동분야 | 기타 시 동인 |
소개
- 천안시인회는 천안을 연고로 하는 회원들의 시문학 소양을 넓히고 지역의 문학적 역량을 높이는 일에 스스로 노력하고자 조직한 시동인 임.
- 30년 동안 문예창작 활동을 해왔고 개인의 문학 역량 발전과 지역 문학 정서를 전국의 문학애호가에게 알리고자 해마다 문예 동인지를 발간함
주요활동
창작 활동
- 1995년 1호 사화집 『낮은 데로 향하느니』, 1996년 『돌담 사이 풀 한 포기』,
1997년 『누구를 부르는가, 그대』, 1998년 『고운 눈빛으로 얼굴 붉히고』,
1999년 『그때는 별이 맑았다』, 2000년 제6호 사화집 『오늘 내 그리움은 고삐가 없다』,
2001년 『지상에서 꽃이 되었다』, 2002년 『빈집 마당에 쏟아지는 아침 햇살』,
2003년 『내 몸에 삽날을 지르는 바람아』, 2004년 『감꽃은 언제 피고 언제 지는가』,
2005년 『능금꽃이 지는 오후』, 2006년 『안개 속에 나무 한 그루 서 있다』,
2007년 『불면』, 2008년 『어쩌겠습니까』 2009년 『안부를 묻다』, 2010년 『숨』,
2011년 『노을에 사무치다』, 2012년 『무위제국에 들다』, 2013년 『꽃나무에 새긴 나이테』,
2014년 『아주 작은 얼룩』, 2015년 『천안시 21집』, 2016년 『천안시 22집』,
2017년 『천안시 23집』, 2018년 『시간의 갈피』, 2019년 『그대라는 배경』,
2020년 『고민잔치위원회』, 2021년 『귀가 막혀서』, 2022년 『꽃의 기호』,
2023년 제29호 사화집 『우두커니 너는』, 외
2004년 12월 28일 천안시인회 열번째 사화집 발간 기념문학강연 및 시낭송과 시화전, 2016 천안사람, 시사랑 시화전시회 개최
메뉴담당자
최종수정일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