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뱅크', 시행 1년만에 등록 1천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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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이 운영하는 지역 예술인 정보 관리시스템 「천안문화예술뱅크」가 시행 1년여 만에 지역 예술인 정보 등록 1,000건을 돌파하며, 총 1,039건의 등록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예술뱅크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향후 다양한 맞춤형 지원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문화예술 정책사업으로, 천안 유일의 예술인 정보 등록 시스템이다.
등록 현황은 ▲전문단체 290건 ▲개인 예술인 581건 ▲생활문화동호회 120건 ▲복합 분야 48건 등이다. 분야별로는 ▲시각예술(공예, 서예, 사진, 웹툰, 회화 등) 157건 ▲음악(성악, 국악, 밴드, 실용음악, 가요 등) 273건 ▲공연(연극, 마술, 난타, 무용, 댄스 등) 119건 ▲문학(시, 수필, 소설 등) 110건 ▲기타 복합 분야 380건 등이 등록되어 지역 내 다양한 예술 분야의 활동 현황을 반영하고 있다.
향후 문화재단은 문화예술뱅크에 사전 등록된 개인이나 단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천안문화재단 안동순 대표이사는 “천안문화예술뱅크에 등록된 자료를 토대로 지역 예술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 마련과 창작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방법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을 통해 가능하며, 원로 예술인 또는 장애 예술인은 우편이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정책기획팀(041-900-70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