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언플러그드바디즈 <Homo Faber-After Light>
페이지 정보

본문
천안문화재단(대표 안동순)은 2025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으로 인간과 도구의 관계를 탐구하는 현대무용 작품 <Homo Faber-After Light> 공연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5월 31일(토) 15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플러그드 바디즈는 2014년 창단 이후 국내외 다양한 예술 페스티벌과 공연장에서 혁신적인 안무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주목받아 왔다.
김경신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언플러그드 바디즈는 현대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통적인 움직임의 틀을 깨고 신체의 한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통해 무용과 기술, 철학,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 Homo Faber-After Light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이 창조한 도구가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는 현대 사회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신체 움직임과 오브제를 활용한 무대 언어를 통해 인간과 도구의 얽힌 관계를 탐구하며, 문명의 진화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 본성을 그린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할 예정이다.
강렬한 신체 표현과 섬세한 움직임이 시각적 아름다움과 사유의 깊이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1566-015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