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시민중심 한 뼘 미술관 운영을 위한 상반기 정기대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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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21-02-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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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시민중심 한 뼘 미술관 운영을 위한 상반기 정기대관 공모
- 갤러리 명칭 변경, 상반기 1회 운영 공모 -
↑삼거리갤러리
↑서북갤러리(구 작은갤러리)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2021년 설립 10년차를 맞아 일상 생활 속 시민들의 문화향유 및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 활성화를 위해 갤러리 명칭 변경과 2021년 상반기 공간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내 동일한 명칭(한 뼘 미술관) 사용으로 이용객들에게 혼동을 주는 불편함이 있어, 명칭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왔다.
이에 따라 재단에서 운영하는 갤러리(2개소)의 명칭을 공간 기능 및 역할에 맞춰 전환하게 되었다.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는 ▲삼거리 갤러리로 현재와 같이 유지하고, 한 뼘 미술관 작은갤러리는 ▲서북 갤러리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상반기 갤러리(2개소) 정기대관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예술인, 문화예술 동호회, 대학생 등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이다.
대관 신청기간은 2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로 신청서 양식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방문 및 우편접수로 제출이 가능하며 심의 결과는 2월 19일 이후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삼거리 갤러리’는 차량등록사업소 3층에, ‘서북 갤러리’는 서북구청 별관 1층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과 생활문화팀(041-900-8038)으로 확인 할 수 있다.
- 갤러리 명칭 변경, 상반기 1회 운영 공모 -
↑삼거리갤러리
↑서북갤러리(구 작은갤러리)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2021년 설립 10년차를 맞아 일상 생활 속 시민들의 문화향유 및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 활성화를 위해 갤러리 명칭 변경과 2021년 상반기 공간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관내 동일한 명칭(한 뼘 미술관) 사용으로 이용객들에게 혼동을 주는 불편함이 있어, 명칭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왔다.
이에 따라 재단에서 운영하는 갤러리(2개소)의 명칭을 공간 기능 및 역할에 맞춰 전환하게 되었다.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는 ▲삼거리 갤러리로 현재와 같이 유지하고, 한 뼘 미술관 작은갤러리는 ▲서북 갤러리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상반기 갤러리(2개소) 정기대관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예술인, 문화예술 동호회, 대학생 등 천안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이다.
대관 신청기간은 2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로 신청서 양식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방문 및 우편접수로 제출이 가능하며 심의 결과는 2월 19일 이후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삼거리 갤러리’는 차량등록사업소 3층에, ‘서북 갤러리’는 서북구청 별관 1층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과 생활문화팀(041-900-8038)으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