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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 ‘안희라·이정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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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12-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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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대관전시 ‘안희라 ·이정림’展을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천안에서 활동하는 안희라, 이정림 작가의 각각 다른 주제와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나와 나의 우주’라는 주제로 비물질 세계에 대한 안희라 작가의 시선과 이정림 작가의 ‘검이불루 화이불치’의 민화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작가의 창작활동 활성화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본 전시는 무료 관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12/09 [23:31] 최종편집: ⓒ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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