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14~24일까지 ‘시형20 수작(秀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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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11-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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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14일부터 24일까지 대관전시 ‘시형20 수작(秀作)전’을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에서 연다.
‘시형회’는 1998년 설립된 예술 단체로, 올해 창립20주년을 맞이해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6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자연, 인물 등 친근한 소재를 통해 일상 속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이며 휴관일인 월요일 제외,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충남일보 김헌규 기자]
‘시형회’는 1998년 설립된 예술 단체로, 올해 창립20주년을 맞이해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6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자연, 인물 등 친근한 소재를 통해 일상 속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 관람이며 휴관일인 월요일 제외,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충남일보 김헌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