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D+3 CONCERT’ 수능 콘서트 26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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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11-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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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D+3 Concert’가 26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수능일이 16일에서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콘서트도 일주일 연기됐다.
이번 콘서트는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몬스타엑스’와 카리스마 래퍼 ‘제시’를 비롯해 ‘CLC’와 ‘에이스’가 출연한다.
콘서트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수험생은 5000원(수험표 제시)에 관람할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대학입시를 위해 달려온 학생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cnac.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1566-0155) 또는 티켓예매 문화장터(1644-9289)를 참조하면 된다.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수능일이 16일에서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콘서트도 일주일 연기됐다.
이번 콘서트는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몬스타엑스’와 카리스마 래퍼 ‘제시’를 비롯해 ‘CLC’와 ‘에이스’가 출연한다.
콘서트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수험생은 5000원(수험표 제시)에 관람할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대학입시를 위해 달려온 학생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cnac.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1566-0155) 또는 티켓예매 문화장터(1644-9289)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