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지식

보도자료

천안문화재단, 원도심 '토요일에 놀러와' 공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05-10 10:53

본문

천안문화재단, 원도심 ‘토요일에 놀러와’ 공연
                       -  13일 오후 2시 명동거리서 ‘2017 판 페스티벌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오는 13일 천안 원도심 명동거리(르씨엘 앞)에서 2017 판 페스티벌 ‘토요일에 놀러와’ 공연을 개최한다.

‘판 페스티벌’은 10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주에 다양한 장르의 예술 행사를 펼치는 거리 축제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예술 축제다.

올해 ‘토요일에 놀러와’는 원도심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과 생활문화동아리를 확대하고 예술 단체의 활성화도 함께 모색해 볼 예정이며,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청소년동아리 월향, 신기와 대학생 댄스동아리 드림어스, 힙합팀 미스매치, 멜로위밴드, 기타리스트 박지수 등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평범한 일상에 문화를 더해 나와 지역이 모두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고, 원도심이 활기로 가득 찬 역동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충청신문/ 장선화기자/ 05.10

메뉴담당자

담당부서홍보마케팅팀 연락처041-900-7395

최종수정일2022-03-21

천안문화재단 31142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 8길5 3층      대표전화 1566-0155

COPYRIGHT CHEONAN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