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천안문화재단 출범 5주년 기념 심포지엄 6월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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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05-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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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이 출범 5주년을 맞아 ‘천안의 문화지도 어떻게 그려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음달 9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문화재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사업의 하나로 21세기형 문화도시 천안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어떻게 그려갈 것인가를 논의하게 된다.
심포지엄은 △문화재단의 문화도시 만들기(박상언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생활 속 문화와 문화가 있는 삶(박승현 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단장) △지자체 정책의 문화와 문화영향평가(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민관협력과 65만 천안시민의 문화예술(박남주 천안시의원) 등 천안의 문화지도에 관해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는 학계, 지역문화예술 전문가, 지역 현장가 등을 발제자로 구성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17 천안문화재단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문화도시 천안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충남=뉴스1) 정태진 기자 | 2017-05-24 10:44 송고
문화재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사업의 하나로 21세기형 문화도시 천안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어떻게 그려갈 것인가를 논의하게 된다.
심포지엄은 △문화재단의 문화도시 만들기(박상언 울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생활 속 문화와 문화가 있는 삶(박승현 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단장) △지자체 정책의 문화와 문화영향평가(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민관협력과 65만 천안시민의 문화예술(박남주 천안시의원) 등 천안의 문화지도에 관해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는 학계, 지역문화예술 전문가, 지역 현장가 등을 발제자로 구성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17 천안문화재단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문화도시 천안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충남=뉴스1) 정태진 기자 | 2017-05-24 10: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