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12일부터 <다솔(多率) 소울>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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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07-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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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다솔(多率) 소울>展을 한 뼘 미술관 서북구청 작은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통하는 예술’을 주제로 임경란 작가의 공예,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임경란 작가는 다솔공예연구회장, 한국공예치료협회 연구원이며 생활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천안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클레이아트, 미니어처, 닥종이 인형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예체험(유료)은 전시 기간 중 월·금·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문화예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충남일보 김헌규 기자/ 2017.7.10]
이번 전시는 ‘소통하는 예술’을 주제로 임경란 작가의 공예,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임경란 작가는 다솔공예연구회장, 한국공예치료협회 연구원이며 생활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천안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클레이아트, 미니어처, 닥종이 인형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예체험(유료)은 전시 기간 중 월·금·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문화예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충남일보 김헌규 기자/ 201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