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페스티벌 ‘토요일에 놀러와’ 랩퍼 베이식 등 출연 천안문화재단의 마지막 판 페스티벌, 유명 힙합가수, 인디밴드 등의 합동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08-25 17:31
본문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오는 8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역 CGV앞에서 2017 판 페스티벌 토요일에 놀러와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토요일에 놀러와는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천안의 전문예술인과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연으로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역 CGV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베이식을 비롯해 유어스, 단추밴드, 정민우, 양호근, 위비, 청안 등 유명 힙합가수, 인디밴드, 중·고등학생 댄스동아리, 퍼포머들로 구성된 합동공연이 진행된다.
힙합, 어쿠스틱, 댄스, 버블쇼, 마술 등 그간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모든 장르의 공연으로 2017 판 페스티벌 <토요일에 놀러와!!>의 마지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공연 사업을 개발해 시민들이 즐겁게 놀러 올 수 있는 원도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C뉴스 041/08.25 기사 입력
토요일에 놀러와는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천안의 전문예술인과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연으로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천안역 CGV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베이식을 비롯해 유어스, 단추밴드, 정민우, 양호근, 위비, 청안 등 유명 힙합가수, 인디밴드, 중·고등학생 댄스동아리, 퍼포머들로 구성된 합동공연이 진행된다.
힙합, 어쿠스틱, 댄스, 버블쇼, 마술 등 그간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모든 장르의 공연으로 2017 판 페스티벌 <토요일에 놀러와!!>의 마지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공연 사업을 개발해 시민들이 즐겁게 놀러 올 수 있는 원도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C뉴스 041/08.25 기사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