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 한 뼘 갤러리 ‘제18회 수사모 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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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08-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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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제18회 수사모 정기전’을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수사모’는 수채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수채화 발전과 확산을 목표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물과 자연현상들을 표현한 수채화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며,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 뼘 미술관은 지역 예술인, 생활문화동아리, 학생 등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08.24/ 충남신문/ 정덕진기자
‘수사모’는 수채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전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수채화 발전과 확산을 목표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물과 자연현상들을 표현한 수채화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며,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 뼘 미술관은 지역 예술인, 생활문화동아리, 학생 등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를 참조하면 된다.
08.24/ 충남신문/ 정덕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