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생문동 잇-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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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문화재단
작성일 17-08-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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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규)은 오는 28일 공간사이에서 워크숍 ‘생문동 잇-기’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에 대한 인식 변화와 문화 활동에 관한 관심 증가로 생활문화동호회 발굴과 교류, 활성화를 통한 ‘천안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천안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는 ‘2017 천안생활문화페스티벌’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사전간담회를 시작, 협의체를 구성해 매달 1회씩 정례회의, 워크숍, 축제(전시·공연·체험·아트워크 등)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이후 10월에는 활동보고와 네트워크파티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동호회 네트워크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 사례 강연과 지역의 현안이나 의견을 나누는 천안 생활문화동호회의 테이블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주인공이 되는 자발적 문화 활동을 이루고 스스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일상 속 문화를 나누는 생활문화 생태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관련 프로그램은 천안에서 활동하는 동호회 단체 또는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일보/ 08.25/ 장선화기자
이번 워크숍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에 대한 인식 변화와 문화 활동에 관한 관심 증가로 생활문화동호회 발굴과 교류, 활성화를 통한 ‘천안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천안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는 ‘2017 천안생활문화페스티벌’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사전간담회를 시작, 협의체를 구성해 매달 1회씩 정례회의, 워크숍, 축제(전시·공연·체험·아트워크 등)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이후 10월에는 활동보고와 네트워크파티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동호회 네트워크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타 지역 사례 강연과 지역의 현안이나 의견을 나누는 천안 생활문화동호회의 테이블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주인공이 되는 자발적 문화 활동을 이루고 스스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일상 속 문화를 나누는 생활문화 생태계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 관련 프로그램은 천안에서 활동하는 동호회 단체 또는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일보/ 08.25/ 장선화기자